참가보고 POAC 2013

Abstract

POAC 2013(The 2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ort and Ocean Engineering under Arctic Conditions)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핀란드 헬싱키 Aalto 대학에서 개최되었다. POAC 국제학술대회는 1971년 노르웨이 트론헤임을 시작으로 이번이 22번째 국제학술대회로서 핀란드에서는 지금까지 3번이 개최되었다. POAC은 극지공학(ice engineering) 분야의 전문 국제학술대회로서 주로 캐나다,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 미국 등에서 참석하며, 학회기간 동안 발표논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하다. 국내의 경우 본 학술대회에 대한 인지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국제학술대회 중 IAHR, ICETECH과 함께 극지공학 관련 3대 학술대회로서 그 위상이 상당히 높은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5회의 기조강연과 함께 각국에서 22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해양과기원,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에서 7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번이 22번째 국제학술대회로서 핀란드에서는 지금까지 3번이 개최되었다. POAC은 극지공학(ice engineering) 분야의 전문 국제학술대회로서 주로 캐나다,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 미국 등에서 참석하며, 학회기간 동안 발표논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하다. 국내의 경우 본 학술대회에 대한 인지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국제학술대회 중 IAHR, ICETECH과 함께 극지공학 관련 3대 학술대회로서 그 위상이 상당히 높은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5회의 기조강연과 함께 각국에서 22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해양과기원, 한국선급, 한국해양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에서 7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