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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선내의 주관적 온열요소에 대한 조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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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장미숙-
dc.contributor.author고창두-
dc.contributor.author문일성-
dc.contributor.author이춘주-
dc.contributor.author김상현-
dc.date.accessioned2021-12-09T00:40:22Z-
dc.date.available2021-12-09T00:40:22Z-
dc.date.issued20041125-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7022-
dc.description.abstract선박의 경우 건축 실내와 비슷한 조건으로 건조되지만 일반 건축물에 비해 폐쇄성이 강하고, 출항에서 귀항까지 몇일 혹은 수주일 동안 선내에서 생활해야 하므로 선실에서의 온열 쾌적성 및 공기오염에 더 민감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온열 쾌적성 평가를 위한 온열요소에 대하여 조사한 것이다. 온열요소에는 주관적 온열요소(착의량과 신진대사량)와 물리적 온열요소(건구온도, 상대습도, 상대기류속도, 평균복사온도)가 있다. 이 중 주관적 온열요소에 대한 연구를 위해 250, 500, 1000, 1500 톤 함정의 승조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건축물 실내에 적용하는 ISO 7730의 의복 열저항치와 활동에 의한 신진대사량을 함정 승조원에 맞게 조정하여 이용하였다. 대상 선실은 조타실, 통신실, 침실, 운동실, 식당, 기관제어실, 기관실, 발전기실에 대해 조사되었지만 설문 응답율이 적은 통신실, 기관실, 발전기실은 제외하였다. 신진대사량은 조타실과 침실에서 편차가 10% 이내이었고 식당과 기관제어실에서는 승조원의 작업 특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총 의복 열저항치는 모든 선실에서 승조원 사이의 편차가 크게 나타났는데 여름철에는 편차가 감소하였다. 따라서, 총 의복 열저항치는 PMV/PPD 온열평가에 더 민감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확률론적인 방법으로 PMV/PPD 온열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주관적 온열요소의 분포를 조사한 결과 표준 정규분포에 비해 오른쪽으로 꼬리가 길고 위쪽으로 더 볼록한 형태의 분포를 보였다.-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title함정 선내의 주관적 온열요소에 대한 조사 연구-
dc.title.alternativeThe Study on the Individual Thermal Factor in the Cabins-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한국해양환경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dc.citation.volume1-
dc.citation.number1-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endPage1-
dc.citation.conferenceName한국해양환경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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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Il Sung
지능형선박연구본부 (함정공학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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