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전투 생존성 향상을 위한 Damage Control체계에 대한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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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창민 | - |
dc.contributor.author | 공도식 | - |
dc.contributor.author | 이한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현엽 | - |
dc.contributor.author | 정정훈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2:41:02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2:41:02Z | - |
dc.date.issued | 2006110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630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군 함정은 일반 상선과 달리 전투시의 생존성(Survivability) 유지에 대한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다. 전투생존성은 전투시, 상대 함정의 센서나 무장에 탐지될 가능성을 분석하는 피탐성(Susceptibility), 함정이 피격 당하는 경우 함정의 주요기능의 손상과 관련되는 취약성(Vulnerability) 그리고 그러한 손상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Damage Control또는 화재 진화 체계와 같은 회복성(Recoverability)체계의 조합으로 분석할 수 있다. 피탐성분야는 통상 해군함정 설계시의 RCS, IR특수성능 분석과 관련되고 취약성분야는 함정설계의 경우, 조선공학분야의 연구 분야로 함정 선체의 주요 특성이다. 본 논문에서는 미해군의 주요 전투함에 적용되고 있는 Damage Control체계의 다년간의 개발 동향을 분석하고, 최근 들어 IT기술 및 HM&E 분야의 M&S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하게 신개념이 적용되고 있는 차세대 Damage Control체계 개발 동향에 대한 기술동향을 분석하여 소개하도록 하겠다. LPD-17, DDX와 같은 최신 미해군 전투함 설계 및 전술훈련 등에 적용되고 있는 이러한 기술은 현실적으로 해군 전투함의 생존성향상을 위한 주요 요소로 조선공학뿐만 아니라 여러 신기술이 접목되어야 하는 새로운 연구분야로 생각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함정 전투 생존성 향상을 위한 Damage Control체계에 대한 고찰 | - |
dc.title.alternative | Study on the Damage Control System for Enhancing the Battle Survivability of Naval Vessel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대한조선학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93 | - |
dc.citation.endPage | 193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대한조선학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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