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기반 HNS 원격 탐지 기술 현황 및 활용가능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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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경애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성 | - |
dc.contributor.author | 박재진 | - |
dc.contributor.author | 조득재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3:40:5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3:40:54Z | - |
dc.date.issued | 2015112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992 | - |
dc.description.abstract | 위성을 이용한 국내외 위험유해물질 (HNS) 원격탐지기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탐지기술의 활용가능성을 고찰하였다. 현재까지 위성기반 HNS 탐지기술은 기름유출사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기름유출의 경우, 인공위성 SAR(Synthetic Aperture Radar)와 가시광센서 등을 이용한 다양한 탐지기법들과 그 적용 사례들이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보고된 바 있다. 반면, 기름을 제외한 물질탐지를 위한 기반기술 개발은 현재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하지만 기술분석 결과, HNS 탐지 대상물질 중 기름과 유사성질을 가진 물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기름유출탐지에 쓰이는 탐지기술들 중 상당수가 HNS 대상물질 탐지에 적용가능하므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광센서 등을 이용한 다양한 탐지기법들과 그 적용 사례들이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보고된 바 있다. 반면, 기름을 제외한 물질탐지를 위한 기반기술 개발은 현재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하지만 기술분석 결과, HNS 탐지 대상물질 중 기름과 유사성질을 가진 물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기름유출탐지에 쓰이는 탐지기술들 중 상당수가 HNS 대상물질 탐지에 적용가능하므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위성기반 HNS 원격 탐지 기술 현황 및 활용가능성 | - |
dc.title.alternative | Current Status of Satellite-based HNS Remote Sensing Detection Techniques and its Applicability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78 | - |
dc.citation.endPage | 38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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