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동위원소 기반 HNS 생물 축적성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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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동헌 | - |
dc.contributor.author | 이성규 | - |
dc.contributor.author | 임동훈 | - |
dc.contributor.author | 이원찬 | - |
dc.contributor.author | Lee, Moonjin | - |
dc.contributor.author | 최훈 | - |
dc.date.accessioned | 2024-01-10T12:01:37Z | - |
dc.date.available | 2024-01-10T12:01:37Z | - |
dc.date.issued | 202211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9905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안정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하여 해양생태계 내 먹이단계 구조를 우선적으로 결정하여, 생물영양단계별 HNS 축적평가 활용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전국 해양산업시설 주변에서 측정된 입자성 유기물질 내 질소 안정동위원소값(δ15N)은 지역 간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다. 이러한 배경 δ15N값의 변동성은 상위영양생물의 총 조직을 활용한 먹이단계(TP) 산출시 동일 해양생물 종에 대한 지역별 서로 다른 TP값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테스트베드(울산 온산만) 내 채집된 시료 내 특정 아미노산(페닐알라닌과 글루타민산)의 δ15N값을 추가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동물플랑크톤-어류 내 전형적인 영양단계 분별 계수(TDF; ~8‰)을 반영한 먹이사슬 구조 특징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글로벌 TP 데이터베이스와의 비교시, 테스트베드 내 ΔTP 변동성은 통계적 유의한 차이(p>0.01)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테스트베드 내 두 방법을 사용한 TP 평가는 현장기반 HNS 생물축적성 규명을 위해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신뢰성 있는 HNS 생물축적 자료를 도출하기 위해 전국 해양산업시설 주변 다양한 해양생물 내 TP 자료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 |
dc.title | 안정동위원소 기반 HNS 생물 축적성 평가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인천 송도컨벤시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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