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소형물체 탐지를 위한 초분광 원격탐사의 활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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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재진 | - |
dc.contributor.author | 박경애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성 | - |
dc.contributor.author | 오상우 | - |
dc.contributor.author | Lee, Moonjin | - |
dc.date.accessioned | 2022-10-24T03:40:33Z | - |
dc.date.available | 2022-10-24T03:40:33Z | - |
dc.date.issued | 202204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7707 | - |
dc.description.abstract | 선박의 대형화 및 고속화가 진행됨에 따라 해상을 통한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선박교통량 상승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해상 사고는 선박의 좌초, 전복, 침몰 등에 의한 선박사고가 주를 이루며 이것은 익사 및 실종을 동반한다. 이와 같은 해상 사고예방 및 대처를 위해서는 광역의 해역을 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는 인공위성 기반의 원격탐사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항공 초분광 원격탐사를 기반으로 해상의 작은 공간 규모를 갖는 부유 물체 탐지 결과를 제시하였다. 한반도 주변 해역에 가상의 선박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두 차례의 항공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또한 사전 실측 관측을 통해 다양한 해상 구조장비들의 라이브러리 스펙트럼을 구축하였다. 항공 초분광 영상에 모의 타원을 적용하여 0.44 m 길이 오차를 가진 선박을 추출하였고, 해수 및 선박 제거 후에는 N-Findr 기법을 활용하여 0.08 m 크기 오차를 가진 구명부이를 탐지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마네킹, 구명부기, 구명뗏목을 엔드멤버 점유비율에 따라 분류하였다. 이것은 해상 부유 물체 탐지를 위한 항공 초분광 센서의 기초 연구로써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위한 해상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상 소형물체 탐지를 위한 초분광 원격탐사의 활용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지구과학회 춘계학술발표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이화여자대학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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