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유해물질(HNS) 탐지를 위한 초분광 원격탐사 활용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경애 | - |
dc.contributor.author | 박재진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성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date.accessioned | 2022-10-24T03:40:28Z | - |
dc.date.available | 2022-10-24T03:40:28Z | - |
dc.date.issued | 2022060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7690 | - |
dc.description.abstract | 위험·유해물질(HNS)는 인간 및 해양생물에 유해하거나 환경을 손상시킴으로써 해양 이용을 저해하는 기름 이외의 화학물질을 의미하며, HNS는 전 세계 약 6,000여종, 국내는 약 1,000여종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해상 HNS 물동량 상승은 HNS 유출 사고 빈도수 증가로 이어지며 이는 해양 생태계 파괴를 비롯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유발한다. 해상 HNS 사고는 화재, 폭발, 유독성으로 인해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우므로 광역의 범위를 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는 인공위성 및 항공기 기반의 원격탐사를 활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상 HNS 유출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초분광 원격탐사 기반의 HNS 탐지 및 두께 추정 결과를 제시하였다. 분광혼합분석을 통해 HNS 및 해수 엔드멤버 스펙트럼을 추출하였으며, 점유비율을 기준으로 두 물질을 분류하였다. 두께 추정을 위해 HNS 소광계수를 측정하였으며, 이중 빔 간섭 모델을 적용하여 각 픽셀에서의 공간적 두께 분포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해상 HNS 사고에 대한 방제전략 수립 및 환경 유해성 평가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위험·유해물질(HNS) 탐지를 위한 초분광 원격탐사 활용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Hyperspectral Remote Sensing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2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제주IC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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