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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조선 분야 시스템 안전 적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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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홍태-
dc.date.accessioned2021-12-21T06:40:26Z-
dc.date.available2021-12-21T06:40:26Z-
dc.date.issued20211209-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7506-
dc.description.abstract우리나라 해양분야의 안전관리는 다른 산업과는 다르게 제조업인 조선업과 서비스업인 해운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즉 해양분야의 안전관리는 조선소에서 선박을 안전하게 건조하기 위한 활동과 해운선사에서 선박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해운업에서도 국제안전관리규약(ISM Code)과 내항선 안전관리체계 등을 통해 해양사고를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사고와 잦은 소형어선 인명사고로 인해 타 운송수단에 비해 위험도 높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조선업에서는 HSE(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활동을 통해 생산 현장의 위험분석 및 작업개선을 통해 재해율을 줄이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일반 제조업에 비해서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해운업과 조선업 공히 안전분야의 최대 이슈는 2022년 1월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며, 해운업 분야에서는 선박안전관리사 제도 도입 문제와 안전관리의 디지털화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해운과 조선업의 최근 안전관리 현황과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고, 시스템적 접근을 위한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dc.title해운 조선 분야 시스템 안전 적용 현황-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2021년 추계 한국시스템안전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Name2021년 추계 한국시스템안전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대한민국-
dc.citation.conferencePlace삼성동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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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ong tae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 (해사디지털서비스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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