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연구선의 초기선형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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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춘주 | - |
dc.contributor.author | 고창두 | - |
dc.contributor.author | 이영연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9T00:40:2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9T00:40:20Z | - |
dc.date.issued | 200502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7010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남극 본대륙에 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은 쇄빙선을 확보하여 독자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지만, 당 연구소에서는 그 동안 타국에서 필요한 시점에 용선해서 쇄빙선을 사용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당 연구소에서는 지난 18년간의 세종기지 운영 및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남극 본대륙에 제2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남극대륙에서의 연구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 및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북극탐사와 북극지방 자원개발을 위해서 지난 해부터 쇄빙연구선을 확보하기 위해 개념설계를 착수하고 하였다. 쇄빙 연구선은 주로 개수로(Open sea)에서 운항되면서 동절기에는 국부적으로 쇄빙기능을 갖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운항목적에 맞추어 일반 선박에서 요구되는 개수로에서의 우수한 저항추진 성능이 요구될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쇄빙능력도 함께 요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개수로에서의 우수한 저항추진성능을 가지면서 1년생 1m 정도의 평탄빙을 2놋트 정도로 연속쇄빙능력을 갖을 수 있는 초기선형을 개발코져 하였다. 또한 쇄빙연구선은 전기추진시스템을 2대 정착하여 운항예정인 관계로 선미부형상은 전기추진시스템을 2대 장착할 수 있는 선미늑골선의 형상이 채택되었다. 개념설계단계에서 개발된 초기선형에 대하여 당 연구소 예인수조와 핀란드 헬싱키대학에 있는 Relsinki university of Technilogy 에 Artic offshore research centre(VTT) 사각수조에서 성능검증시험이 수행되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쇄빙연구선의 초기선형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A Development Initial Hull Form For Ice Research Vesse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대한조선학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4-1 | - |
dc.citation.endPage | 34-5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대한조선학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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