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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해양지중저장 적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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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윤치호-
dc.contributor.author박용찬-
dc.contributor.author김영주-
dc.contributor.author이동길-
dc.contributor.author유동근-
dc.contributor.author성원모-
dc.contributor.author강성길-
dc.date.accessioned2021-12-08T23:40:36Z-
dc.date.available2021-12-08T23:40:36Z-
dc.date.issued20060515-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789-
dc.description.abstract대기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 전체의 평균기온을 상승시키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이사화탄소를 저감하기위해서는 특히 이산화탄소의 공정 또는 격리방안으로 회수된 이산화탄소를 해중 또는 해양퇴적층내에 저장하는 방안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해양퇴적층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를 격리할 수 있는 지질학적 구조는 1)생산중이거나 고갈된 유가스전, 2) 심부 대수층, 3) 암염층 및 석탄층을 들 수 있다. 유가스전은 생산정의 겨우 오일 또는 가스의 회수 증진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수 있고 고갈된 저류층은 오일이나 가스가 점유하고 있던 공간을 이산화탄소의 영구적인 격리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부 대수층의 경우 상부에 불투수 덥개암이 존재할 경우 유가스전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유체를 저장하기에 적당한 장소로 고려되고 있다. 세번째로 석탄층내에는 메탄 ,이산화탄소, 질소, 수분등이 포하되어 있으며, 특히 메탄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석탄층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할 경우 이산화탄소는 석탄층 표면에 흡착되고 메탄의 탈착을 촉진시키게 된다. 앞으로 국내 해양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산화탄소 격리기술개발과 탐사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titleCO2 해양지중저장 적용기술-
dc.title.alternativeMarine Geological Storage of CO2-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200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dc.citation.volume0-
dc.citation.number0-
dc.citation.startPage797-
dc.citation.endPage797-
dc.citation.conferenceName200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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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eong-Gil
연구전략본부 (국제해사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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