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CO2) 심해주입기술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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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홍섭 | - |
dc.contributor.author | 최종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형우 | - |
dc.contributor.author | 여태경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3:40:29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3:40:29Z | - |
dc.date.issued | 2006051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759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의 하나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고정하여 해양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CO2 심해주입기술이 요구된다. 연간 1,000만 t-CO2의 이산화탄소를 심해에 주입하기 위해서는 육상 파이프라인 액화 CO2 수송기술 이외에도 많은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 확립되어야 한다. 국제적으로 CO2 해양처리에 가장 적극적인 일본 정부는「저류저장형」,「중층희석형」,「지중저장법」등에 대한 기술타당성 연구를 활발히 지원 중이다. 해저 지중저장법은 북해유전 지역에서 이미 실용화된 반면에, 저류저장법 또는 중층희석법의 경우, 액화된 CO2의 공급부만 있고 수급부(receiver)가 없고, 주입관이 부식성이 강한 해수에 노출되며, 해상설비 및 해중 주입관이 바람, 파도, 해수 유동의 영향으로 끊임없이 요동하는 점 등이다. 액상 CO2 심해주입기술은 1) 액상CO2 관유동 제어기술, 2) 심해주입관 신뢰성 및 핸들링 기술, 3) 해상플랜트 구조 및 적하역 설비기술 등 세 가지 분야로 분류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이산화탄소(CO2) 심해주입기술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transport technology of CO2 to deepsea for CO2 Sequestrat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0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578 | - |
dc.citation.endPage | 2578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0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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