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자원환경 관리시스템의 구축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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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2:40:57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2:40:57Z | - |
dc.date.issued | 200611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602 | - |
dc.description.abstract | 동해(일본해)는 지구환경을 가름할 ‘작은 대양’으로써 주목받고 있으며, 그 변화가 주변국가의 환경과 산업, 생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동해에서 생물생산, 해상운송, 공간이용 등의 호혜를 누려 왔던 주변국가 주민들은 해양수자원 등의 새로운 이용을 도모함에 있어서 신중하고,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즉, 해양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개발 및 관리의 체계화가 주변 국가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할 뿐 아니라 관련 국가간 협력에 의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동해의 개발 및 관리를 위한 관측 및 조사가 많은 산학연 기관에 의해 광역 또는 지역에 대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중, 해상,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관측 조사가 주기적 또는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자료는 일부 통합 또는 개별적으로 활용되어 환경파악, 진단 및 예측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한 수단은 대부분 기반 구축부터 운영까지 많은 예산이 요구되어 부족한 실정이며, 대부분 재정 투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한계가 많은 실정이다. 이로부터 동해 환경의 관측 조사 체계화 및 자료 통합화를 전제로 기존의 동해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에 추가하여 활용할 수 있는 해양심층수 개발기반의 구축 및 보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주변국가간 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해양수자원(해양심층수)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방향을 같이 모색해 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심층수 자원환경 관리시스템의 구축방향 | - |
dc.title.alternative | Establishment of management system for the resource and environment of deep ocean water of the East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06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83 | - |
dc.citation.endPage | 386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06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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