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FRP선박의 자원순환형 체제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정노택 | - |
dc.contributor.author | 이은재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동 | - |
dc.contributor.author | 전태병 | - |
dc.contributor.author | 유정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1:41:09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1:41:09Z | - |
dc.date.issued | 2007110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371 | - |
dc.description.abstract | FRP는 플라스틱에 유리섬유를 혼합하여 강화시킨 복합재료로 선박뿐만 아니라 각종 구조물, 물탱크, 자동차, 악기, 인테리어, 전기제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FRP선은 1970년대 후반부터 건조되어 이제 선령이 20년 넘은 노후선박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 이후에는 처리대상 선박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에 따르면 해양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어선의 75%가 FRP선으로 건조되었고, 대부분 FRP 재질인 레져선박은 약 7천여척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FRP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 소각, 매립의 방법으로 처리하지만 유리섬유의 안정적 처리가 어렵고, 고가의 처리비용으로 선박 소유주의 자발적인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폐FRP선박 처리시스템 개발” 연구를 통하여 유리섬유의 안정적 처리와 소유자의 자발적인 FRP선 처리를 위한 자원순환형 체제 구축(리사이클시스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FRP선박의 발생원부터 최종처리까지 사전 통합실증시험을 실시하여 기존의 처리방법의 문제점과 제도적 개선방향에 대한 사전 기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자한다. FRP선 리사이클 처리체제 구축에 있어서 2톤 미만의 소형선박 및 레져선박의 등록이 의무화 되면 본 리사이클시스템의 효율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노후 FRP선박의 자원순환형 체제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Preliminary Study on the Waste FRP vessel treatment for the recycling-based society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87 | - |
dc.citation.endPage | 287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