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추출물을 이용한 해양심층수 소금의 성분 특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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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아리 |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태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원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1:40:35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1:40:35Z | - |
dc.date.issued | 20080619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21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조소금은 일반소금과는 달리 인체에 유익한 칼륨과 칼슘 등 각종 무기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마그네슘은 비만억제, 면역력강화 들에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었으며, 칼륨은 소금의 과잉섭취가 원인이 되는 나트륨 대신 대체할 수 있는 무기물로 주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미역 추출물을 소금제조에 적용함으로서, 이에 따른 무기물의 변화를 알아보고, 해양심층수소금의 품질 특성을 비교 검토하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건조 미역을 구매하여 실험에 이용하였으며, 수심 500m에서 채수된 해양심층수와 해양심층수를 촉매로 한 강산성수와 강알칼리성수를 용매로 하여 추출하였으며, 이것은 수평분무식 제염장치를 이용하여 소금을 제조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소금에 비해 마그네슘은 4.46 ~ 5.12%, 칼슘은 7.08 ~ 7.20%, 칼륨은 1.71 ~ 1.76%로 기존의 해조 소금에 비해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함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미역 추출물을 이용한 해양심층수 소금의 성분 특성 | - |
dc.title.alternative | Deep seawater salts using sea weed extran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식품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56 | - |
dc.citation.endPage | 156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식품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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