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에서의 인적 오류 분석 체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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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홍태 | - |
dc.contributor.author | 양찬수 | - |
dc.contributor.author | 홍승권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1:40:2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1:40:21Z | - |
dc.date.issued | 2008102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143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내외를 막론하고 해양사고 통계에서 인적 요인(human element)으로 인한 사고이 비율이 60% - 80%로 보고되고 있다. 즉, 인적 오류 (human error)와 조직적 요소가 전체 해양사고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해양사고 발생의 원인 중 인적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해양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해양사고의 원인, 특히 인적 요인에 대한 접근방법 및 규명을 위한 연구 동향을 조사하고, 충돌/좌초사고 방지를 위한 기초자료(인적 결함의 제거방안 또는 인적 요인을 고려하는 방법)를 얻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인적 요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해양사고 조사의 특징 및 해양사고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사례와의 비교분석을 수행하였다. 또, 해양사고와 관련된 인적 오류 중에서 선원의 인지능력과 관련된 인적 오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선원의 판단(decision making), 지각(perception) 그리고 의사소통(communication)의 관점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연구되어야 할 연구주제들을 제시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사고에서의 인적 오류 분석 체계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Human Error in Marine Acciden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대한인간공학회 추계연구발표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01 | - |
dc.citation.endPage | 308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대한인간공학회 추계연구발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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