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음 성분을 이용한 천해역 수중음향 통신채널 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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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시문 | - |
dc.contributor.author | 변성훈 | - |
dc.contributor.author | 김승근 | - |
dc.contributor.author | 임용곤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1:40:1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1:40:14Z | - |
dc.date.issued | 2008111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112 | - |
dc.description.abstract |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서의 전파 통신 채널은 레일레이(Rayleigh) 채널 또는 라이시안(Rician) 채널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수중 음향 채널은 그 채널 특성이 전파 채널과 상이한 부분이 많아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 수중 음향 채널에서 수십 kHz 이하의 저주파를 중심으로 음파 전달 특성 연구가 수행되었으나 수십 kHz 대역에서의 시변 특성을 분석한 실험적인 연구 결과는 미미하다. 본 논문에서는 거제도 근해 천해역에서 20-40kHz의 순음 성분을 이용하여 측정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주파수 및 거리변화에 따른 통계 특성을 분석한다. 무지향성 트랜스듀서를 이용하는 경우 라이시안 분포를 갖는 반면 지향성 트랜스듀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레일레이나 라이시안 분포를 갖지 않는다. 주파수 및 거리 변화에 따른 특성이 두 경우 다르게 나타나며 K-factor가 클수록 coherence time이 증가하는 공통점을 갖는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순음 성분을 이용한 천해역 수중음향 통신채널 해석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Shallow Water Acoustic Communication Channels Using Pure Tone Sound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음향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27 | - |
dc.citation.number | 2(s) | - |
dc.citation.startPage | 77 | - |
dc.citation.endPage | 8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음향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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