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작업 안전설계의 국제동향 및 국내표준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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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홍태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0:41:33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0:41:33Z | - |
dc.date.issued | 2009052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6027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노동기구(ILO)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측면에서 해상승무원의 안전과 보건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국의 선급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기준과 지침서가 제안되고 있다. 한편 IMO 및 ILO의 협약, 결의안, 코드, 회람 및 지침 등에는 선박의 안전설계와 운항을 위한 각종 기준과 표준이 나와 있으나, 이러한 기준들은 화물취급에 한정되고 있고 선원의 작업 및 거주조건에 대한 적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선박설계시 “선원의 작업안전 및 보건”(Occupational Health & Safety, OH&S)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음, 진동, 조명 및 작업환경요소에 대한 표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IMO의 Resolution A.947(23)의 인적요인에 관한 비젼 및 원칙에 부합하고 GBS와 연계될 수 있는 “선원을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기준”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은 “IMO GBS 대응 기술표준 개발사업”에서 개발 중인 “선상 작업안전 설계지침”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 지침은 선원의 선상 작업안전을 확보하여 인명상해 및 인적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고려사항을 선박의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설계지침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선상작업 안전설계의 국제동향 및 국내표준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Development of a guidelines on shipboard work safety for safety desig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353 | - |
dc.citation.endPage | 1359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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