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및 해양안전 분야에서의 인간공학 적용사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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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홍태 | - |
dc.contributor.author | 나성 | - |
dc.contributor.author | 하욱현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20:40:33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20:40:33Z | - |
dc.date.issued | 2009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869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0년대 들어 인적요인이 대부분의 해양사고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나, 이의 개선에 대한 노력은 선박의 구조 및 장비의 개선에 기울여지는 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한 측면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는 인적요인에 개선이 매우 어렵다는 인식하에 하드웨어적인 개선에 치중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적요인의 문제가 앞으로 점점 중요시 되고 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각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1980년대의 선원채용 및 교육에 대한 부실로 인해, 해운산업에서 양질의 선원을 수급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운산업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기대수준, 해양사고에 대한 파급효과 및 관련 비용의 증가로 인해 긴급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적요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공학 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며, 본 발표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사고 인적오류 평가, 선원 피로도 평가, 선원의 훈련 및 당직문제, 통합선교배치 및 설계, 알람 경보시스템 평가 및 설계, e-Navigation 개발, 선내 의사소통, 해양 안전문화 등에 대한 적용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선박 및 해양안전 분야에서의 인간공학 적용사례 | - |
dc.title.alternative | The current status and future issues in maritime human factor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09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0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09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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