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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O2 해양지중저장 기술개발 현황 및 실용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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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강성길-
dc.date.accessioned2021-12-08T19:41:10Z-
dc.date.available2021-12-08T19:41:10Z-
dc.date.issued20100603-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784-
dc.description.abstract화석 연료 사용체제를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주범인 CO2의 대량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이 저탄소 핵심 녹색성장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노르웨이, 미국, EU 등 주요 선진국들은 CCS 기술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관련 대규모 연구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 BAU 대비 30%감축의 온실가스 중기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CCS를 제시하고 있는데(녹색위, 2009), 현재 녹색위 주도하에 국토부, 지경부, 교과부, 환경부 등의 참여하에 부처별 CCS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토대로 범국가 CCS 종합 추진계획안을 준비중이다. 금년 6월초에 확정될 본 CCS 종합추진계획내 부처별 역할 관련해서 교과부, 지경부는 포집위주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국토부는 국내 CCS 실용화를 위한 대규모 저장소 확보와 관련 해양환경관리기술 분야를 담당토록 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CCS 추진계획안은 크게 1) 국내 CO2 해양지중저장 후보지 선정(2010~2015), 2) 대규모 CCS 실증 및 보급사업 추진(2016~, 지경부와 공동, 국토부는 유출방지 및 해양환경관리분야), 3) 해양내 대규모 CO2 수송체제 정립(2016~), 4) 해양 CCS 실용화 기반 구축(2010~), 5) CO2 해양지중저장 R&D 선진화(2010~2015) 등이 제안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 국내외 CCS 관련 기술개발 및 실용화 동향을 살펴보고 2020년까지 100만톤 CO2 저장 실증 관련하여 향후 추진되어야 할 연구개발 방향 및 내용 등에 관해 토의하고자 한다.-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title국내 CO2 해양지중저장 기술개발 현황 및 실용화 계획-
dc.title.alternativeCO2 Storage in Marine Geological Structure in Republic of Korea:Its Present and Future-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dc.citation.volume1-
dc.citation.number1-
dc.citation.startPage353-
dc.citation.endPage353-
dc.citation.conferenceName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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