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포집 및 지중저장 기술의 청정개발체제로의 수용에 대한 기후변화협상회의에서의 이슈들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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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허철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contributor.author | 주현희 | - |
dc.contributor.author | 장은경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9:40:3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9:40:34Z | - |
dc.date.issued | 2010111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625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규모 온실가스 발생원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하고 이를 지하 퇴적층에 장기간 저장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CCS)이 주요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서 주목 받고 있다. CCS 기술은 새로운 청정에너지원이 확보되기 전까지 당분간 화석 에너지 활용체제를 유지하면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요구되는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미국, EU, 노르웨이, 호주 등 세계 각국은 2020년까지 CCS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 R&D 및 대규모 실증사업들을 대규모로 추진 중에 있으며, 관련 기술개발 노력과 CCS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제도들이 논의되고 있다. UNFCCC 차원에서도 현재 CCS 기술을 구체적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교토 메커니즘 중 하나인 CDM 체제로 수용하는 의제와 관련하여 글로벌 기후변화 협상 테이블에서 당사국들 간에 정책적,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CCS 기술의 CDM 체제로의 수용 여부에 대한 주요 이슈들을 정리, 분석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검토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지중저장 기술의 청정개발체제로의 수용에 대한 기후변화협상회의에서의 이슈들 | - |
dc.title.alternative | Key Issues in Consideration of Carbon Dioxide Capture and Geological Storage as Clean Development Mechanism Project Activiti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62 | - |
dc.citation.endPage | 26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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