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수를 이용한 뚝지와 쥐노래미 대형종묘의 월하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성덕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우근 | - |
dc.contributor.author | 함윤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김병기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9:40:3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9:40:30Z | - |
dc.date.issued | 201012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606 | - |
dc.description.abstract | 뚝지는 동해안의 대표적 냉수성어종으로 깊은 곳에 서식하다 겨울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이동하며, 쥐노래미는 대표적인 연안정착성 어종이다. 두 어종 모두 겨울철 연안에서 번식하며 부가가치가 높아 종묘생산 대상종으로 선호하고 있으나, 봄철 수온상승기에 대량으로 폐사가 발생하거나 방류시기와 방류크기가 한정되어(뚝지 3~4월 1.5cm이상, 쥐노래미 3~6월 5cm 이상) 시기를 놓친 치어는 피할 수 없이 다음 방류적기까지 월하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의 저온성을 이용하여 뚝지와 쥐노래미 대형종묘를 대상으로 월하가능성을 판단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심층수를 이용한 뚝지와 쥐노래미 대형종묘의 월하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The study of over-summering of young smooth lumpsucker(Aptocyclus ventricosus) and young greenling(Hexagrammos otakii) using Deep sea water | - |
dc.type | Conference | - |
dc.identifier.doi | 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공학회/해양심층수연구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공학회/해양심층수연구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