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흑점활동이 측위오차에 미치는 영향: 태양폭풍 사례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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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유윤자 | - |
dc.contributor.author | 조득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상현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1:1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1:11Z | - |
dc.date.issued | 2011070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501 | - |
dc.description.abstract | 태양 흑점수의 증감주기 (약 11년)에 따른 태양폭발 (태양에서의 플레어 현상)은 태양 코로나 물질을 대방출하는 태양폭풍을 야기한다. 미국해양대기청 (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은 태양 흑점활동이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극대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력한 태양폭풍의 영향이 지구에 미쳤을 경우 인공위성을 이용한 전 세계 측위시스 템의 교란, 각종 통신수단 및 TV, 라디오 방송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989 년 태양폭풍은 캐나다에서 정전사태를 일으켜 9시간동안 약 600만 명이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 이와 같은 초강력 태양폭풍은 인공위성의 수명을 약 5∼10년 정도 단축시키 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 및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액수는 수십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011년 2월 15일 10시 45분경 (01:30 - UTC)에 발생했던 X급 태양폭발에 의해 발생한 태양 폭풍의 영향이 2011년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우리나라 (보현산 관측소)에서 관측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흑점수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2월 18일의 태양폭발 일주일 전후 자기 장 데이터를 비교하고, 또한 대전과 서울지역에서 관측한 RINEX 데이터를 이용하여 측위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태양폭풍이 지구에 도달한 2011년 2월 18일의 자기장 관측값은 일주일 전후 데이터와 비교하여 양자 (Proton) 자력계 관측결과가 요동하였고, 대전과 서울지역에서의 측위 결과도 태양폭풍 일주일 전후와 비교하여 z축 방향으로 최대 1m이상의 측위오차를 보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태양 흑점활동이 측위오차에 미치는 영향: 태양폭풍 사례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How sun spot activity affects on positioning accuracy?: Case study of solar storm | - |
dc.type | Conference | - |
dc.identifier.doi | 2011/06/09 | - |
dc.citation.title | 한국항해항만학회 | - |
dc.citation.volume | 0 | - |
dc.citation.number | 0 | - |
dc.citation.startPage | 35 | - |
dc.citation.endPage | 36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항해항만학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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