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온도차발전 구조물의 개발개념 조사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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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정영권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석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홍석원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0:5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0:54Z | - |
dc.date.issued | 201111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425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온도발전은 소규모 분산수요 및 대규모 광역수요 에너지에 대응할 수 있는 변동성이 적은 신재생 해양에너지이다. 전자는 육상형 및 해상형이 가능하지만, 후자는 40MW급 이상의 해상플 랜트가 경제성있는 개발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일본 등은 해상형 해양온도차발전 을 위한 해양구조물의 적용 평가를 해 왔으며, 주로 경제성 및 안전성에 주안점을 두고 검토한 결과였다. 한편, 조선중공업기술의 발달과 제작경험의 축적에 따라, 적정 해양구조물의 선정기 준을 달라지고 있다. 이로부터, 본 연구에서는 100MW급 해양온도차발전 해상플랜트 개발을 위한 기초적 검토로서 태 풍의 영향이 거의 없는 적도해역에 고정하고, 폐쇄식 해양온도차발전플랜트를 탑재하여 운용할 수 있는 적정 해양구조물을 설계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심 1000~1200m에 설치 가 능한 모든 해양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경제성 및 기능성을 분석하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앙 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SPAR형 해양구조물이 적합할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분석 및 개발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온도차발전 구조물의 개발개념 조사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urvey to Establish a Development Concept for an OTEC Platform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1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1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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