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해양온도차에너지 분포 및 변동 특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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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G.Nihous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0:53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0:53Z | - |
dc.date.issued | 201111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419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온도차발전은 지구에서 최대 1조 kW를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구로 입사 하는 태양에너지 중에서 해양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는 매초 55.1⨉1012 kW이며, 그 중에서 2% 를 해양온도차발전에 활용하는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위도에 따라, 해류의 영향 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해양심층수 및 표층해수의 온도차가 17℃ 이상이어야 발전 이 가능하다는 일반적인 기준으로부터, 발전 또는 직접 이용에 대한 활용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는 수심이 깊어 보다 풍부한 해수자원이 부존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수 온에 대한 계절적 및 수심별 변동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NOAA가 발간한 NODCWorldOcean Atlas2005를 활용하였다. Ocea Data View software를 이용하여, 표층과 수심 200m 간의 온도차 분포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이둘의 월별 변동특성을 살펴 봄으로써 온도차 에너지의 계절적 변동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동해 중부(북위 37~39∘)의 온도차는 7~21℃, 동해남부(북위 37∘이하)의 온도차는 10~23℃로 나타났다. 온도차가 17 이상인 월수는 동해 중부는 약 4개월, 동해 남부는 약 6개월 로 나타났다. 한편, 경우에는 계절에 따라 10~26℃ 사이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분포 및 변 동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임해도시 및 연근해 해상에서의 해수열에너지 이용의 효율화 계 획을 수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해양온도차에너지 분포 및 변동 특성 | - |
dc.title.alternative | Characteristics of Ocean Thermal Energy in Korean Water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1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공학회 2011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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