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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침적쓰레기 밀집영향요소 분석 및 평가에 관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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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현 |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 dc.contributor.author | 김홍태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동 | - |
| dc.contributor.author | 서재준 |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0:45Z |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0:45Z | - |
| dc.date.issued | 20111215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383 |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4년에서 2008년까지 수행된 “연근해 주요어장에 대한 해양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 연구” 에서는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침적쓰레기 양을 40만 톤으로 추정하고, 이중 1/4이 특정 밀집지역 과 관련된다고 연구된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육상 및 해양에서 기인한 쓰레기가 표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해양에 침 적된 상태만을 고려하여 침적쓰레기 밀집영향요소 분석 연구를 실시하였다. 표본해역을 통하여 해양침적쓰레기 밀집영향요소를 추출하고 계층적 분류체계에 따라 대분류, 중분류, 상세분류로 구분되는 해양침적쓰레기 밀집영향요소 분석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모델의 분류된 밀집영 향요소에 기여도를 적용하기 위하여 전문가 그룹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표본해역 36개 구역에 대한 해양침적쓰레기 밀집강도 분포도를 구하고, 요소별 해양침적 밀집영 향 관계를 파악하였다.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title | 해양침적쓰레기 밀집영향요소 분석 및 평가에 관한연구 |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Hierarchical Classification Analysis and Assessment of Influencing Factors of Submerged Marine Debris Accumulation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title | 해양환경공학회 | - |
| dc.citation.volume | 1 | - |
| dc.citation.number | 1 | - |
| dc.citation.startPage | 2348 | - |
| dc.citation.endPage | 2356 |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해양환경공학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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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Researcher
- Lee, Seung Hyun
-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 (해사안전·환경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