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CCS를 위한 이산화탄소 수송체계 구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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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정열 | - |
dc.contributor.author | 허철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균 | - |
dc.contributor.author | 장대준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0:4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0:40Z | - |
dc.date.issued | 20120315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36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CO2 해양지중저장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지(발전소, 제철소 등)에서 저장소(동해염대수층)로 수송하기 위한 수송체계 구축 및 수송단가를 산정하였다. 수송방법으로써는 육상 파이프라인-해저 파이프라인에 이용하는 방법과 이산화탄소 수송선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하였다. 육상 파이프라인은 기존의 도로 및 LNG 가스관을 따라 이산화탄소 수송관을 설치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기존 CCS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유럽 및 호주에서도 경제성과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해양CCS의 실증단계(06~)에서 이용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수송선이 개발 중이므로 포집지-해안(파이프라인)-액화 및 임시저장시설-해상 수송(이산화탄소 수송선)-저장소 수송체계에 대한 것도 고려하였다. 이러한 육상 파이프라인, 이산화탄소 수송선에 의한 방법의 장단점 및 수송단가를 산출하였으며, 향후 우리나라 해양CCS 사업에서 활용 가능한 수송체계 구축, 최적화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파이프라인의 경우, 이산화탄소 수송량에 따른 수송관 직경, 수송압력, 수송관이 지나는 경로, 이산화탄소의 순도, 이산화탄소의 상태(기체, 액체, 임계상태) 등에 큰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었고, 이산화탄소 수송선은 수송량, 수송선의 크기, 탱크의 형태 및 용량, 이산화탄소의 액화압력 및 온도에 큰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CCS를 위한 이산화탄소 수송체계 구축 | - |
dc.title.alternative | 해양CCS를 위한 이산화탄소 수송체계 구축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제2회 Korea CCS Conference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제2회 Korea CCS Conferenc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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