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파이프라인수송 및 선박수송 경제성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정정열 | - |
dc.contributor.author | 허철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균 | - |
dc.contributor.author | 장대준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8:40:2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8:40:21Z | - |
dc.date.issued | 20120601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280 | - |
dc.description.abstract | IEA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한국은 세계 9위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다. 이산화탄소에 의한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전소, 제철소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 CCS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원에서 저장소까지 운반하기 위한 수송체계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으며, 그에 따른 수송단가를 예측하였다. 수송체계는 지상 및 해상 파이프라인으로 수송하는 방법과 파이프라인을 이용한 배출원-해안 수송, 선박을 이용한 해안-저장소 수송하는 방법을 고려하였다. 해양CCS 실증단계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수행 예정이며, 현재까지의 결과로써는 파이프라인수송이 선박수송보다 경제적인 것으로 평가되어졌다.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원에서 저장소까지 운반하기 위한 수송체계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으며, 그에 따른 수송단가를 예측하였다. 수송체계는 지상 및 해상 파이프라인으로 수송하는 방법과 파이프라인을 이용한 배출원-해안 수송, 선박을 이용한 해안-저장소 수송하는 방법을 고려하였다. 해양CCS 실증단계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수행 예정이며, 현재까지의 결과로써는 파이프라인수송이 선박수송보다 경제적인 것으로 평가되어졌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이산화탄소 파이프라인수송 및 선박수송 경제성 평가 | - |
dc.title.alternative | Economical Evaluation of the CO2 Transport by Pipeline and Ship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2 한국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419 | - |
dc.citation.endPage | 2419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2 한국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