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해양환경하중을 받는 부유체의 계류선 설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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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송제하 | - |
dc.contributor.author | 남보우 | - |
dc.contributor.author | 신승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1:0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1:01Z | - |
dc.date.issued | 2012102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16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부유식 파력발전장치를 일정 위치에 유지시키는 계류선의 설계를 수행하였는데, 파랑, 바 람, 조류 등의 해양환경하중이 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복합하중 조건에서 계류선의 초기장력 효과 를 연구하였다. 구조물과 계류선의 배치에 대해서 입사방향이 다른 해양환경 조건에 대하여 초기장력에 따 른 계류선의 극한 인장력값을 해석하였는데, 입사방향에 따라 매우 다른 거동 특성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조물에 대하여 횡파 혹은 경사파가 작용하는 경우에는 초기장력이 설계에 매우 중요한 설계 인자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경사파가 작용하는 경우에도 조류가 선수 방향에서 작용하는 경우에는 초 기장력이 계류선의 극한응답값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 보다 깊 은 고찰이 필요하다.대해서 입사방향이 다른 해양환경 조건에 대하여 초기장력에 따 른 계류선의 극한 인장력값을 해석하였는데, 입사방향에 따라 매우 다른 거동 특성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조물에 대하여 횡파 혹은 경사파가 작용하는 경우에는 초기장력이 설계에 매우 중요한 설계 인자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경사파가 작용하는 경우에도 조류가 선수 방향에서 작용하는 경우에는 초 기장력이 계류선의 극한응답값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 보다 깊 은 고찰이 필요하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복합 해양환경하중을 받는 부유체의 계류선 설계 | - |
dc.title.alternative | Design for mooring line under complex ocean environment condit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52 | - |
dc.citation.endPage | 56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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