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 지역내 유류오염사고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조성국 | - |
dc.contributor.author | 오정환 | - |
dc.contributor.author | 임정현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0:5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0:54Z | - |
dc.date.issued | 2012110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12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북서태평양 지역은 해상물동량의 증가로 인해 해상 유류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역이다. 1990년부터 2011년까지 10톤 이상 유류오염사고가 총 275건 발생하였으며, 1,000톤 이상 대형 유류오 염사고도 19건 발생하였다. 특히, 2011년에는 대형 유류오염사고 발생은 없었지만, 10톤 이상의 오염사고 7건을 포함하여 매년 크고 작은 오염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대형 유류오염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도 매우 높다. 대부분의 오염사고 원인으로는 충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좌초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오염사고의 원인은 북서태평양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해와 전세계적인 유류오염사고 분석 결과와 동일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북서태평양지역의 유류오염사고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 을 모색하고자 한다.특히, 2011년에는 대형 유류오염사고 발생은 없었지만, 10톤 이상의 오염사고 7건을 포함하여 매년 크고 작은 오염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대형 유류오염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도 매우 높다. 대부분의 오염사고 원인으로는 충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좌초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오염사고의 원인은 북서태평양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해와 전세계적인 유류오염사고 분석 결과와 동일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북서태평양지역의 유류오염사고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 을 모색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북서태평양 지역내 유류오염사고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Oil-spill Accidents in the Northwest Pacific Regio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2년도 한국해양환경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0 | - |
dc.citation.number | 0 | - |
dc.citation.startPage | 119 | - |
dc.citation.endPage | 119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2년도 한국해양환경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