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처리수의 기준 규격 및 이용 확대 방안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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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박성욱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화 | - |
dc.contributor.author | 남경수 | - |
dc.contributor.author | 손윤희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0:4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0:41Z | - |
dc.date.issued | 20121229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07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심층수 처리수의 식품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식품공전의 식품원료에 관한 구비요건으로 식품의 제조.가 공 및 조리에 사용하는 용수는 먹는물관리법의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이 를 식품의 제조.가공 및 조리에 사용하는 용수는 먹는물관리법의 먹는물 수질기준 및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 에 관한 법률의 해양심층수 및 처리수 등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로 개정하여, 식품 용수로써 해양심 층수가 제한없이 이용가능하도록 먹는물과 마찬가지로 해양심층수 및 처리수 등의 수질기준을 포함시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조리에 사용하는 용수는 먹는물관리법의 먹는물 수질기준 및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 에 관한 법률의 해양심층수 및 처리수 등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로 개정하여, 식품 용수로써 해양심 층수가 제한없이 이용가능하도록 먹는물과 마찬가지로 해양심층수 및 처리수 등의 수질기준을 포함시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심층수 처리수의 기준 규격 및 이용 확대 방안 | - |
dc.title.alternative | 해양심층수 처리수의 기준 규격 및 이용 확대 방안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해양심층수연구회 추계 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9 | - |
dc.citation.startPage | 97 | - |
dc.citation.endPage | 98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해양심층수연구회 추계 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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