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채널환경에서 연산량을 최소화하는 MIMO-Beamforming 방식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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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조대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민상 | - |
dc.contributor.author | 최원용 | - |
dc.contributor.author | 부효동 | - |
dc.contributor.author | 박종원 | - |
dc.contributor.author | 임용곤 | - |
dc.contributor.author | 고학림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0:39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0:39Z | - |
dc.date.issued | 2013013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064 | - |
dc.description.abstract | 수중 채널 환경에서 성능이 높은 고속의 데이터 통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빔형성 기법과 MIMO 기법을 결합합으로써, 빔 이득과 MIMO 이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빔형성기에서 원하는 다중경로 방향으로만 신호를 송수신 하기 위해서는 수신된 신호를 이용하여 원하는 방향의 도달각 정보를 추정해야하며, 이에 의해 하드웨어의 복잡도와 연산량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스위칭 빔 구조의 빔형성기를 수행하고, 빔 형성이 수행된 신호를 이용하여 MIMO 코딩/디코딩이 수행되게 함으로써, 수중 채널 환경에서 센서 간의 간격을 줄이고, 연산량을 줄이면서도 통신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된 신호를 이용하여 원하는 방향의 도달각 정보를 추정해야하며, 이에 의해 하드웨어의 복잡도와 연산량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스위칭 빔 구조의 빔형성기를 수행하고, 빔 형성이 수행된 신호를 이용하여 MIMO 코딩/디코딩이 수행되게 함으로써, 수중 채널 환경에서 센서 간의 간격을 줄이고, 연산량을 줄이면서도 통신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수중 채널환경에서 연산량을 최소화하는 MIMO-Beamforming 방식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The Performance Analysis of the MIMO-Beamforming Technologies for Underwater Channle Environment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통신학회 2013년도 동계종합학술발표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700 | - |
dc.citation.endPage | 70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통신학회 2013년도 동계종합학술발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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