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인 최근 이슈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홍태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진형 | - |
dc.contributor.author | 장준혁 | - |
dc.contributor.author | 오승빈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0:3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0:30Z | - |
dc.date.issued | 2013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5020 | - |
dc.description.abstract | 대규모 선박 및 해양플랜트 사고는 자산과 인적피해 뿐만 아니라 해상어업에 대한 직접 배상, 소송비, 벌금 등 막대한 손실을 수반한다. 최근 대규모 선박 및 해양플랜트 사고 발생을 계기로 각국의 정부와 관련 업계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차원의 안전관리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선박사고의 경우에는 1989년 “엑슨발데스호” 사고를 계기로 국제해사기구(IMO) 주도하에 유조선의 “2중 선체 의무화”를 추진했으며, 201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식 시행되고 있다. 해양플랜트 사고의 경우에는 1988년 북해(North Sea)에서 발생한 Piper Alpha 폭발사고를 계기로 인적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2010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딥워터호라이즌호” 사고 이후 시추작업에 대한 안전점검과 인적오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배영일, 2012). 일반적으로 해양플랜트 사고의 원인은 구조물 자체의 오류가 20% 이하이며, 예기치 못한 작업자의 행동으로 발생된 사고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대부분의 사고는 operation 또는 maintenance 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에서의 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인의 최근 이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강화하고 기업차원의 안전관리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선박사고의 경우에는 1989년 “엑슨발데스호” 사고를 계기로 국제해사기구(IMO) 주도하에 유조선의 “2중 선체 의무화”를 추진했으며, 201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식 시행되고 있다. 해양플랜트 사고의 경우에는 1988 년 북해(North Sea)에서 발생한 Piper Alpha 폭발사고를 계기로 인적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2010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딥워터호라이즌호” 사고 이후 시추작업에 대한 안전점검과 인적오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배영일, 2012). 일반적으로 해양플랜트 사고의 원인은 구조물 자체의 오류가 20% 이하이며, 예기치 못한 작업자의 행동으로 발생된 사고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대부분의 사고는 operation 또는 maintenance 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에서의 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인의 최근 이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플랜트 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인 최근 이슈 | - |
dc.title.alternative | The contribution of human and organizational factors to accidents in the offshore platform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