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온도차 에너지의 실용화 현황 및 추진 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서혜은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7:40:2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7:40:24Z | - |
dc.date.issued | 2013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994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을 거의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96.4% 이상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그 중에서 많은 부분이 냉난방 및 급탕에 이용되고 있으며, 가정, 대형건물, 상업 및 공공분야의 경우에는 1 차에너지의 66.9%가 냉난방 및 급탕에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전체 인구의 27%가 거주하고, 산업단지의 71%가 위치하고 있는 연안역(시군구)에서 해수열 등의 미활용열을 이용하여 1/3~1/4로 줄일 수 있다면 전 체에너지 수요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로 부터, 해양심층수, 연안해수 및 지하해수 등의 해수온도차에너지를 화석에너지 절감수단, 대체에너 지 공급수단 및 이산화탄소 흡수를 위해 실용화하는 방안을 해수냉난방 및 온도차발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이용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기술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법제정비 및 추진정책 측면에서 필요한 과제들 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되고 있다. 따라서, 전체 인구의 27%가 거주하고, 산업단지의 71%가 위치하고 있는 연안역(시군구)에서 해수열 등의 미활용열을 이용하여 1/3~1/4로 줄일 수 있다면 전 체에너지 수요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로 부터, 해양심층수, 연안해수 및 지하해수 등의 해수온도차에너지를 화석에너지 절감수단, 대체에너 지 공급수단 및 이산화탄소 흡수를 위해 실용화하는 방안을 해수냉난방 및 온도차발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이용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기술적 측면에서 고찰하고, 법제정비 및 추진정책 측면에서 필요한 과제들 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수온도차 에너지의 실용화 현황 및 추진 방향 | - |
dc.title.alternative | Utilization Status and Development Direction of Ocean Thermal Energy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012 | - |
dc.citation.endPage | 3017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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