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민간 구난자원 실태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최혁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국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동 | - |
dc.contributor.author | 황대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6:42:38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6:42:38Z | - |
dc.date.issued | 2013111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74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구난자원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 구난업체를 대상으로 구난자원 실태조사를 하였다. 실태조사는 기업의 구난작업 종사 기간과 인력 보유현황, 선박과 구난장비의 수량 및 상태, 예인선의 척수와 상태, 활동지역 등에 대해서 이루어 졌다. 우리나라의 구난업체는 구난작업 종사 기간은 평균 20년 미만이며, 해상크레인과 바지선을 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종사 인력의 전공은 잠수 기능사가 가장 많으며, 항해사와 기관사 자격증 소지자가 타 자격증 소지자 보다 많이 종사하고 있다. 예인선의 선령은 10년 미만의 신조선이 전체의 44% 이며, 전체의 28% 이상이 20년 이상된 노후선박이다. 조사 결과는 외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최적 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난자원 확보 방안, 민간 구난업 활성화 방안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루어 졌다. 우리나라의 구난업체는 구난작업 종사 기간은 평균 20년 미만이며, 해상크레인과 바지선을 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종사 인력의 전공은 잠수 기능사가 가장 많으며, 항해사와 기관사 자격증 소지자가 타 자격증 소지자 보다 많이 종사하고 있다. 예인선의 선령은 10년 미만의 신조선이 전체의 44% 이며, 전체의 28% 이상이 20년 이상된 노후선박이다. 조사 결과는 외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최적 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난자원 확보 방안, 민간 구난업 활성화 방안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우리나라의 민간 구난자원 실태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Survey of Private Salvage Resources in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59 | - |
dc.citation.endPage | 6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