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여과 막을 활용한 고경도 농축수 제조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지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광수 | - |
dc.contributor.author | 최미연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5:41:01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5:41:01Z | - |
dc.date.issued | 201405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606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의 목적은 해수담수화 과정 중 생기는 농축수(Concentrated seawater)에서 염소이온은 제거하고 유용미네랄인 마그네슘, 칼슘은 잔존시키는 수질조정 기술로 고경도 농축수 제조 공정 개발에 있다. 기존의 고경도 농축수를 생산하는 방법은 증발법을 대체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증발법은 에너지 소비량이 큰 단점을 가지고 있어, 본 실험에서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막 여과법을 사용하여 고경도 농축수를 제조 할 수 있었다. 실험에 사용한 막은 나노여과 막으로서, 제품의 사양, 농축 차수, 압력 등의 인자에 따라 고경도 농축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노여과 막을 이용하여 고경도 농축수를 제조한 인자실험 결과, 압력은 15bar~20bar, 농축차수는 2차~3차에서의 결과 값이 경제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하여 고경도 농축수 제조에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진다.대체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증발법은 에너지 소비량이 큰 단점을 가지고 있어, 본 실험에서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는 막 여과법을 사용하여 고경도 농축수를 제조 할 수 있었다. 실험에 사용한 막은 나노여과 막으로서, 제품의 사양, 농축 차수, 압력 등의 인자에 따라 고경도 농축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노여과 막을 이용하여 고경도 농축수를 제조한 인자실험 결과, 압력은 15bar~20bar, 농축차수는 2차~3차에서의 결과 값이 경제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하여 고경도 농축수 제조에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나노여과 막을 활용한 고경도 농축수 제조 | - |
dc.title.alternative | Production of high hardness concentrated seawater using NF membran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471 | - |
dc.citation.endPage | 247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