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연료유 잔존량 추정모델을 이용한 침몰선박 위해도 평가개선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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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장우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현 | - |
dc.contributor.author | 염홍준 | - |
dc.contributor.author | 이인철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4:40:58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4:40:58Z | - |
dc.date.issued | 2015042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298 | - |
dc.description.abstract | 침몰선박은 침몰 당시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선체 내에 잔존하고 있는 연료유 등 유해물질의 지속적 혹은 일시적 유출로 2차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다. 정부에서는 1999년부터 침몰선박에 대한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침몰선박의 잠재적 위해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위해도 평가표를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침몰선박에 대한 국가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침몰선박의 위해도 평가는 침몰선박에 잔존하고 있는 연료유 등의 양에 의해 평가점수가 판이하게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침몰선박 현황보고자료 중 상당수가 연료유 잔존량 항목이 누락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박 연료유 잔존량에 대한 추정모델을 개발하고, 현행 침몰선박 위해도 평가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적 위해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위해도 평가표를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침몰선박에 대한 국가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침몰선박의 위해도 평가는 침몰선박에 잔존하고 있는 연료유 등의 양에 의해 평가점수가 판이하게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침몰선박 현황보고자료 중 상당수가 연료유 잔존량 항목이 누락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박 연료유 잔존량에 대한 추정모델을 개발하고, 현행 침몰선박 위해도 평가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선박 연료유 잔존량 추정모델을 이용한 침몰선박 위해도 평가개선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Development of Risk Assessment for Sunken Vessels Using Remaining-Fuel Estimations Mode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사)해양환경안전학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51 | - |
dc.citation.endPage | 53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사)해양환경안전학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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