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보행로봇 크랩스터 CR200의 세월호 구난 지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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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전봉환 | - |
dc.contributor.author | 백혁 | - |
dc.contributor.author | 심형원 | - |
dc.contributor.author | 김방현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진영 | - |
dc.contributor.author | 유승열 | - |
dc.contributor.author | 최혁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경목 | - |
dc.contributor.author | 강한구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4:40:57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4:40:57Z | - |
dc.date.issued | 2015050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293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가 진도군 조도면 부근 맹골수도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탐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이에 2014년 4월 21일 해양수산부 연구개발과제로 개발 중에 있던 천해용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CR200을 진도에 투입하였다. CR200의 투입 목적은 조류가 강하고 물이 탁한 바닷속 해저에 침몰된 세월호와 그 주변을 수색하는 것이었다. 크랩스터 CR200은 30일 동안 진도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침몰한 세월호 촬영과 주변 해저 물체의 식별임무를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크랩스터 CR200의 세월호 구난지원 활동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봇 크랩스터 CR200을 진도에 투입하였다. CR200의 투입 목적은 조류가 강하고 물이 탁한 바닷속 해저에 침몰된 세월호와 그 주변을 수색하는 것이었다. 크랩스터 CR200은 30일 동안 진도 사고현장에 머물면서 침몰한 세월호 촬영과 주변 해저 물체의 식별임무를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크랩스터 CR200의 세월호 구난지원 활동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저보행로봇 크랩스터 CR200의 세월호 구난 지원 | - |
dc.title.alternative | Rescue Operation Support of a Seabed Walking Robot Crabster CR200 on the Sewol Ferry Disaster Sit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제10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66 | - |
dc.citation.endPage | 67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제10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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