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평형수 위해도평가 부산항 적용 방안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국 | - |
dc.contributor.author | 오정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은찬 | - |
dc.contributor.author | 강보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4:40:46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4:40:46Z | - |
dc.date.issued | 201505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246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2004년에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채택하였고, 곧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에 대해 선박평형수 위해도 평가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부산항과 동일한 생물지리적 지역에 속하는 일본의 서부지역은 종특이성 위해도평가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의 지역은 환경매칭 위해도평가와 생물종·생물지리적 위해도평가를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생물종·생물지리적 위해도평가는 현재 자료가 불충분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환경매칭 위해도평가와 종특이성 위해도평가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일본의 서부지역은 종특이성 위해도평가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의 지역은 환경매칭 위해도평가와 생물종·생물지리적 위해도평가를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생물종·생물지리적 위해도평가는 현재 자료가 불충분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환경매칭 위해도평가와 종특이성 위해도평가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선박평형수 위해도평가 부산항 적용 방안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Application Measures for the Ballast Water Risk Assessment in the Busan por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92 | - |
dc.citation.endPage | 193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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