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사고선박 구난체계 개선방안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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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혁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국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4:40:43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4:40:43Z | - |
dc.date.issued | 201505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4229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년간(2009년 ~2013년) 선박사고가 연평균 754건이 발생하였으며, 충돌, 좌초, 침몰, 표류 등의 사고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연안에서 중대형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고선박 구난작업을 외국의 대형 구난업체에서 주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국내 구난업체가 외국업체와 비교하여 영세하고, 기술력이 뒤처진 것이 원인으로 판단되어,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사고선박 구난대응 체계를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법규와 제도를 조사 분석하고, 국내 구난업체의 구조적인 문제점 파악과 구난자원 실태조사를 통한 산업 환경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수난구호법 등 관련 법규의 개정안과 구난계약 방법의 개선안, 제도 측면에서 구난업 자격제도 도입 방안, 영세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지원 방안, 기술력 향상 및 전문화 유도를 위한 구난기술 개발 및 구난전문 인력양성 등이 포함된 우리나라 사고선박 구난대응 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체에서 주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국내 구난업체가 외국업체와 비교하여 영세하고, 기술력이 뒤처진 것이 원인으로 판단되어,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사고선박 구난대응 체계를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법규와 제도를 조사 분석하고, 국내 구난업체의 구조적인 문제점 파악과 구난자원 실태조사를 통한 산업 환경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수난구호법 등 관련 법규의 개정안과 구난계약 방법의 개선안, 제도 측면에서 구난업 자격제도 도입 방안, 영세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지원 방안, 기술력 향상 및 전문화 유도를 위한 구난기술 개발 및 구난전문 인력양성 등이 포함된 우리나라 사고선박 구난대응 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우리나라의 사고선박 구난체계 개선방안 | - |
dc.title.alternative | Improvement of Salvage Response System for Marine Casualty Ships in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10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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