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침적 HNS 탐사 기법 연구 국내외 현황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교 | - |
dc.contributor.author | 정자헌 | - |
dc.contributor.author | 오상우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3:40:52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3:40:52Z | - |
dc.date.issued | 2015112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983 | - |
dc.description.abstract | 위험·유해물질(HNS, Hazardous and Noxious Substance) 사고 관리기술개발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여러 해양사고를 고려할 때 매우 필요한 개발이라 볼 수 있다. HNS 물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여 해양사고에 따른 전개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기에 사고 관리기술은 여러 분야의 효율적이며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HNS 사고발생 시 유해물질의 정확한 분포위치 및 분포상태 파악은 신속한 대응 뿐만 아니라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탐사기술 개발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HNS 물질 중 해저 저층에 침적되는 물질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탐사할 수 있는 기법에 대해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국내 유사사례 발생 시 적용 적합 여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리기술은 여러 분야의 효율적이며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HNS 사고발생 시 유해물질의 정확한 분포위치 및 분포상태 파악은 신속한 대응 뿐만 아니라 2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탐사기술 개발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HNS 물질 중 해저 저층에 침적되는 물질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탐사할 수 있는 기법에 대해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국내 유사사례 발생 시 적용 적합 여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저 침적 HNS 탐사 기법 연구 국내외 현황 중심으로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f survey method for submarine-deposited-HNS focused on status of domestic and foreig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5년도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86 | - |
dc.citation.endPage | 388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5년도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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