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방향 정립을 위한 1MW급 OTEC 플랜트 경제성 분석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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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위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형국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3:40:52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3:40:52Z | - |
dc.date.issued | 2015112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980 | - |
dc.description.abstract | 1MW 해수온도차발전 개념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MW급 온도차발전 플랜트에서 해양심층수 및 표층수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경우 현재 국내 전기료 수준에서는 경제성이 미흡한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해수온도차발전의 적지로 평가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에서는 전기의 보급률이 낮고, 전기료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의 생산단가로서도 충분한 경제성을 갖출 수 있다. 셋째, 현재의 국내 전기료 수준에서는 경제성이 부족하나 연구개발을 통해 50MW급 이상의 온도차발전 플랜트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해수온도차발전은 해수 담수화, 농수산 이용, 해저자원 개발 등과 연계하여 다목적으로 이용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조기 실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다. 둘째, 해수온도차발전의 적지로 평가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에서는 전기의 보급률이 낮고, 전기료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의 생산단가로서도 충분한 경제성을 갖출 수 있다. 셋째, 현재의 국내 전기료 수준에서는 경제성이 부족하나 연구개발을 통해 50MW급 이상의 온도차발전 플랜트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해수온도차발전은 해수 담수화, 농수산 이용, 해저자원 개발 등과 연계하여 다목적으로 이용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조기 실용화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연구개발 방향 정립을 위한 1MW급 OTEC 플랜트 경제성 분석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Economic Analysis of 1MW OTEC Plant for the Direction of R&D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46 | - |
dc.citation.endPage | 15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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