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S 해상사고 대비.대응 전문인력 양성체계의 현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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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광수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진형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3:40:3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3:40:30Z | - |
dc.date.issued | 20160519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883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내외적으로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상운송량이 급증함에 따라 해상에서 HNS유출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할 뿐만 아니라 선박의 대형화로 인해 해상유출사고의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12월 국내의 울산에서 발생한 ‘마리타임 메이지’호 충돌사고로 인하여 파라크실렌(약 2만톤)과 아크릴로니트릴(약 4천톤)이 대량 유출되었고, 2015년 8월 중국 텐진항에서 화학물질로 인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HNS 해상유출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훈련)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HNS 해상유출사고 대비.대응 전문인력 양성(교육.훈련)체계에 관하여 국내의 현황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및 호주 등 외국의 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의 양성체계와 외국의 양성체계를 비교함으로써 국내 HNS 사고 전문인력 양성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내의 HNS 해상유출사고 대비.대응과 관련된 전문가 교육.훈련 체계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HNS 해상사고 대비.대응 전문인력 양성체계의 현황 | - |
dc.title.alternative | The Present States of the Education and Training Systems for Professional Personnel in Preparedness for and Response to HNS Spill Incidents at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2 | - |
dc.citation.endPage | 3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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