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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조선해운업계 대응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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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신명수-
dc.date.accessioned2021-12-08T13:40:23Z-
dc.date.available2021-12-08T13:40:23Z-
dc.date.issued20160520-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851-
dc.description.abstract국제해사기구(IMO :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2008년부터 선박의 온실가스 규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었다. 신조선에 있어서는 기존선박이 배출하는 GHG의 양을 선박 등록 자료로 부터 수집한 후, 이의 저감을 위한 신조선 설계지수(EEDI 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라는 기준을 제정하였다. 이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운항이 금지되는 강력한 규제로서, 2015년 1월 1일부터 건조되는 선박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항추진 효율을 올리기 위한 선형개발과 에너지 절감장치를 개발하여 대응하고 있다. 또한, IMO에서는 기존 운항선으로 부터 배출되는 GHG를 저감시키기 위한 규제가 논의되고 있다. 규제방안은 현재로서는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의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지만 이후에 탄소세, 배출권 거래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해운업계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운항효율 향상을 위한 경제운항솔루션 고정도화, 운항 최적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IMO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박기인 GHG감축전략에 대한 동향을 기술하고, 이에 대응하는 신조선 조선업계, 운항선 해운업계의 대응현황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titleIMO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조선해운업계 대응현황-
dc.title.alternativeThe Green House Gas Reduction Strategy in IMO and the Countermeasure in the Shipbuilding and Shipping Industry-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dc.citation.volume1-
dc.citation.number1-
dc.citation.startPage10-
dc.citation.endPage10-
dc.citation.conferenceName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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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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