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류층 압력에 따른 해저 파이프라인의 Depressurized Start-up 전략수립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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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윤선 | - |
dc.contributor.author | 민일홍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욱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contributor.author | 허철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3:40:2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3:40:20Z | - |
dc.date.issued | 2016052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838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울산에서 동해 저장소(고갈가스전 등)까지의 CO2 수송관과 주입정의 depressurized start-up에 대한 수치해석을 수행하였다. Depressurized start-up은 수송관 내의 blowdown 운전 후 다시 CO2를 수송 및 주입 하기 위해 필요한 가압공정이다. 파이프라인을 blowdown 하게 되면 파이프라인의 압력은 대기압 가까이 떨어지는 반면, 주입정은 여전히 높 은 압력을 유지한다. 따라서 이러한 압력차를 고려하면서 운전을 재시작하기 위해서는 topside에서 choke valve를 적절히 개폐하면서 파이프라인을가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압과 정 중 2상 유동 및 유동의 불안정성이 발생하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가열이 필요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저류층의 압력에 따라 CO2를 가열하여야 하는 온도가 달랐고 그에 따라 열 교환기에 필요한 에너지도 달랐다.또한 CO2 주입 후 정상상태에 이르는 시간이 저류층 압력 별로 차이를 보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저류층 압력 별로 가압해야하는 시간과 가열해 야하는 온도에 대한 depressurized start-up 운전 전략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저류층 압력에 따른 해저 파이프라인의 Depressurized Start-up 전략수립 | - |
dc.title.alternative | Strategy Establishment on Depressurized Start-up of Subsea Pipeline according to Reservoir Pressur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42 | - |
dc.citation.endPage | 14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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