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신호를 이용한 천해역 수중 고주파수 채널 특성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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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시문 | - |
dc.contributor.author | 변성훈 | - |
dc.contributor.author | 김승근 | - |
dc.contributor.author | 임용곤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2:40:57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2:40:57Z | - |
dc.date.issued | 2016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710 | - |
dc.description.abstract | 수중음향 통신의 전송율을 증가시기키 위하여 광대역 주파수 범위를 갖는 고주파수 사용이 요구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지향성 고주파수 트랜스듀서를 이용하여 수백 kHz 의 반송주파수를 갖는 수중음향 통신에 대한 연구가 수행된 바 있으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는 무지향 특성을 갖는 100 kHz 내외의 반송주파수를 갖는 수중음향 통신 신호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해당 주파수 영역의 채널 특성 파악을 위해 2016 년 4 월 경남 진해만(수심 약 20 m)에서 수중음향 채널 특성 측정 시험을 수행하여 100 kHz 의 톤 신호에 대한 분석을 수행한 바 있다. 송신 신호로는 톤 신호 이외에 광대역 신호인 MLS 신호를 사용하였으며, 이때 심볼율은 10, 20, 40 kHz 로 변화시켜 가면서 수신 신호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MLS 신호를 이용하여 도플러 편이와 시간 지연에 따른 에너지 분포를 나타내는 산란 함수를 계산하고 이로부터 상관 시간 및 상관 대역폭을 추정하였다. 이때 무작위 특성만을 고려하기 위하여 van Walree 가 제안한 도플러 제거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관 시간은 50-550 ms, 상관대역폭은 0.2-2.5 kHz 사이의 값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광대역 신호를 이용한 천해역 수중 고주파수 채널 특성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광대역 신호를 이용한 천해역 수중 고주파수 채널 특성 분석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dc.citation.volume | 35 | - |
dc.citation.number | 2(s) | - |
dc.citation.startPage | 45 | - |
dc.citation.endPage | 45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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