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플랫폼의 해체시장 조사 및 기술동향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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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태환 | - |
dc.contributor.author | 남보우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2:40:42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2:40:42Z | - |
dc.date.issued | 2016111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644 | - |
dc.description.abstract | 유럽의 해체시장은 주로 유럽의 해체 전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기업에게는 해체가 생소한 분야이고 유럽으로 부터 많이 떨어져 있어 커다란 관심이 없었다. 그동안 대부분 조선소가 해양플랜트 제조사업에만 집중하였으나 최근 들어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60년도부터 북해를 영해로 갖고있는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등 유럽국가들은 석유 및 가스를 시추하기 위하여 1300개가 넘는 다양한 형태의 해상구조물을 설치하였다. 현재 북해에는 하부구조로 재킷(Jacket)을 가진 해상플랫폼이 550개가 넘게 설치되어 있으며 그 중 약 35%가 30년 이상 된 것으로 해체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유럽의 해체시장은 지난 수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으며 향후 10년간 영국 및 노르웨이 대륙붕에서 약 50조 이상 지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에서는 북해를 중심으로 해체시장과 기술동향을 파악하여 보았다. 특히 해체작업에 사용되는 특수 선박 및 해체 방법(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국내에서 다루지 못했던 해체의 특이한 방법을 보이고 논의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상플랫폼의 해체시장 조사 및 기술동향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Decommissioning market and technology analysis for offshore plants in the North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6년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624 | - |
dc.citation.endPage | 643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6년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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