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의 냉방 이용 타당성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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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임승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2:40:1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2:40:14Z | - |
dc.date.issued | 20170419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524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연안에는 해양심층수 취수기반이 7개소에 조성되어 있고, 수심 300m부터 수심 1500m에서 수온 2℃ 이하의 해양심층수를 1,900톤/일 내지 20,000톤/일을 취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면허가 주어져 있다. 2,000톤/일의 경우, 가용한 냉방에너지는 700kW에 달하므로 에너지 절감량은 68.59 TOE,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량은 199.7 톤 CO2에 달한다. 이러한 편익과 효용에 대해 해양심층수 취수시설 초기투자비를 고려하면 경제적 타당성은 충분하지 않지만 먹는해양심층수, 농수산 이용 등을 위하여 설치된 취수시설이 있다면 전단 또는 후단에서 이용하는 것은 부가적 활용으로 충분히 타당하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이용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뿐 아니라 청정생산기반 조성을 통한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적도해역 등의 해양심층수 개발지역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서 해양심층수 이용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심층수의 냉방 이용 타당성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pplicability Analysis of Deep Sea Water for Air Conditioning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7년 KAOSTS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24 | - |
dc.citation.endPage | 12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7년 KAOSTS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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