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탐사 기술 기반 위험유해물질(HNS) 모니터링 기초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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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경애 | - |
dc.contributor.author | 박재진 | - |
dc.contributor.author | 장재철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성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0:41:07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0:41:07Z | - |
dc.date.issued | 2018052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184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해상 물동량 및 교통량 증가에 따라 선박간의 충돌, 접촉, 화재 및 폭발 등으로 해상 위험"탔�晩걍�HNS) 유출 사고 발생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원격탐사 기술 기반 해상 위험"탔�晩걍�HNS) 모니터링을 위한 기초 연구의 일환으로 위성영상을 활용한 HNS 원격탐지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2018년 1월 6일 동중국해에서 추돌사고 발생 후 14일에 침몰한 상치호(Sanchi)의 HNS 유출 영상을 수집하였다. 위 영상은 2018년 1월 18일에 관측한 ALOS PALSAR-2 영상이다. 영상 분석 결과 주변 바다에 비해 후방산란계수가 확연히 낮게 나타났다. 이밖에 HNS 스펙트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위해서 HNS 유출 규모를 줄인 실험을 수행하였다. 지름 30cm, 깊이 10cm의 원형수조에 3.3‰ 소금물 7L를 채우고, 그 위에 부유성 HNS인 아세톤을 투여하였다. 아세톤을 투입한 소금물은 900nm-1200nm 구간에서 큰 Ratio 차이를 보여주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원격탐사 기술 기반 위험유해물질(HNS) 모니터링 기초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Basic Study of Marine Hazardous Noxious Substance Monitoring Based on Remote Sensing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8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34 | - |
dc.citation.endPage | 3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8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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