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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능동소나를 이용한 클로로폼 음향 탐지 실험 및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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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한동균 | - |
| dc.contributor.author | 서힘찬 | - |
| dc.contributor.author | 최지웅 |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 dc.contributor.author | 황호진 |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10:40:59Z |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10:40:59Z | - |
| dc.date.issued | 20180524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3149 | - |
| dc.description.abstract | 위험유해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해저면 상부에 침적된 위험유해물질은 넓은 해역에 다양한 형태와 두께로 분포하게 된다. 전자기파를 이용한 수중탐사기법은 감쇠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해저면 상부에 침적된 위험유해물질 탐지에 적용이 어렵다. 그러므로 수중에서 효과적인 음파를 이용한 탐지기법의 개발이 요구된다. 유체와 유체경계면(fluid-fluid boundary)에서 발생되는 반사, 산란에 대한 선행연구는 이론식과 모델링으로 수행된 바 있으나 실해역에서 음향탐지기법이 적용된 사례는 찾을 수 없으며 이를 위한 화학물질의 음향특성 연구도 매우 제한적으로 수행되었다. 매질의 음향탐지를 위해서는 해당 화학물질의 음향변수(음속, 밀도) 등의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음향변수를 적용한 반사 및 산란특성의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고주파 능동소나를 이용하여 저층 침적 위험유해물질로 구분되는 클로로폼 음향탐지 실험을 수행하였다. 지름 16 cm, 높이 87.5 cm 의 유리병에 클로로폼과 물을 각각 10, 41 cm 채우고 200 kHz 신호를 송, 수신하였다. 클로로폼의 밀도가 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물층아래에 클로로폼이 층을 이루고 침적된다. 수평입사각 90°에서 측정된 반사손실값은 모의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title | 고주파 능동소나를 이용한 클로로폼 음향 탐지 실험 및 모의 | - |
| dc.title.alternative | Experiment and Modeling of Acoustic Detection for Chloroform using the High-Frequency Active Sonar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title | 2018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itation.volume | 0 | - |
| dc.citation.number | 0 | - |
| dc.citation.startPage | 36 | - |
| dc.citation.endPage | 36 |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8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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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 > 해사안전·환경연구센터 >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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