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거칠기에 따른 시변 채널 임펄스 응답 모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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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용빈 | - |
dc.contributor.author | 최강훈 | - |
dc.contributor.author | 오래근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수 | - |
dc.contributor.author | 최지웅 | - |
dc.contributor.author | 김시문 | - |
dc.contributor.author | 배호석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9:40:4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9:40:44Z | - |
dc.date.issued | 2019051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797 | - |
dc.description.abstract | 수중음향 채널은 해양환경의 시공간적인 변동성과 경계면에서 음파의 반사 및 산란 등에 의해 변동한다. 또한 해수면으로부터 반사 및 산란되어 전파되는 채널은 해류와 바람에 의해 해수면이 지속적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시변동 특성과 도플러 효과를 갖는다. 이러한 해수면 산란 채널은 수중 통신 성능을 악화시키므로 채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공간적으로 변동하는 거친 해수면에서 음파가 전달될 때의 시변 채널 임펄스 응답을 모의하고자 한다. 3차원 해수면 거칠기는 Pierson-Moskowitz 스펙트럼을 사용하였으며[1], 3차원 해수면과 송신기 및 수신기간의 거리를 계산하고 산란강도를 도출하였다. 또한 도출된 산란강도와 전달손실, 도달시간 및 감쇠손실 값을 보상하여 산란 채널 임펄스 응답을 모의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수면 거칠기에 따른 시변 채널 임펄스 응답 모의 | - |
dc.title.alternative | Simulation of time varying channel impulse response based on surface roughnes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음향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dc.citation.volume | 38 | - |
dc.citation.number | 1(s) | - |
dc.citation.startPage | 154 | - |
dc.citation.endPage | 15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음향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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